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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회 일가상 제12회 청년일가상 수상자 발표 농업부문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 수상 2020.07.30 TF뉴스파워
Date : 2021-02-19
Name : 다감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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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 김용기 장로의 뜻을 기리는 재단법인 일가재단(김한중 이사장)이 제30회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부문에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를, 사회공익부문은 노승환(션)·정혜영 씨 부부를 각각 선정했다. 또 청년일가상 수상자로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를 선정했다. 일가재단은 28일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공적 검토와 재단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같이 발표했다.

▲ 제30회 일가상 수상자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 가수 션(노승환) 정혜영 부부, 제12회 청년일가상 수상장 김예원 변호사 © 뉴스파워 제공
▲ 제30회 일가상 수상자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 가수 션(노승환) 정혜영 부부, 제12회 청년일가상 수상장 김예원 변호사 © 뉴스파워 제공

농업부문 수상자 강창국 대표(다감농원)는 고품질의 단감을 생산, 유통, 가공은 물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업의 6차 산업 발전을 주도함으로써 우리 농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강 대표는 감정평가사 출신으로 1995년 귀농하여 끊임없는 노력으로 단감재배 명인과 신지식인에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농업 마이스터로 지정되었다. 2008년부터 마을 단위 사업을 시작하여 지역사회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2010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여기에는 매년 3000명의 교육생을 포함하여 약 3만 명이 체험객으로 방문해 농업 기술을 전수받았다. 교육농장에서는 해외 인턴십으로 우리나라 농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해 왔다.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션(노승환)·정혜영 씨 부부는 2005년부터 15년째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기부를 문화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부부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일 1만 원’ 기부운동을 일으키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티켓 기부, 마라톤과 운동경기 참여 등 다양한 기부 방법을 고안하고 실천하며 일반 대중들의 동참을 이끌어 왔다. 또 전 세계의 400명 어린이와 국내 100명의 어린이를 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후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홍보와 기부에도 앞장서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011년에는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여 공동대표를 맡아 국내 최초로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션 정혜영 씨 부부의 지금까지 기부액은 총 5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꾸준하고 성실한 기부 활동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봉사활동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청년일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예원 변호사(장애인권법센터)는 태어날 때 의료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장애인임에도 200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 후 10여 년간 공익변호사로서 소외계층의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무료 법률 구조를 120건 이상 수행했고 법률지원뿐만 아니라 법령 입법, 정책연구, 제도개선 활동으로 장애인 인권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 2017년에는 장애인권법센터를 설립하여 장애인, 여성, 아동 등에 가해지는 폭력과 학대, 차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사회복지사와 성폭력전문상담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익활동비는 강연을 통해 충당하고 장애인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김 변호사는 세 아이를 기르는 워킹맘 변호사로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이 시대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일가(一家) 김용기 장로(1909~1988)의 복민주의(福民主義) 사상을 계승하고 인류와 사회의 발전에 봉사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국제상으로 1991년 제정되었다. 또 청년일가상은 일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젊은 실천가를 발굴하고자 2009년에 제정되었다. 시상식은 9월 5일 하남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현성 기자(뉴스파워)



출처 : 티에프뉴스(TFnews)(http://www.tf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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